スポンサードリンク


この広告は一定期間更新がない場合に表示されます。
コンテンツの更新が行われると非表示に戻ります。
また、プレミアムユーザーになると常に非表示になります。

박수 답문을 썼습니다. 이건 내 이야기군, 하고 생각되신다면 글을 펼쳐 읽어주세요 프렉님!<-


続きを読む
2016/03/31(木) UNARRANGEMENT COM(1)
오늘 밥상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키워드는 추어탕과 봄동겉절이와 방풍나물과 마씨앗조림



続きを読む
2016/03/24(木) UNARRANGEMENT COM(0)

우오오오, 처음입니다. 처음으로 박수 코멘트 받아봤다... 신기하네요. 코멘트에 대한 답을 썼습니다. 이건 내 이야기구나 싶으신 분은 글을 펼쳐 읽어주세요.

참, 박수 답례페이지도 갱신하였습니다. 슬쩍 한번 읽어주시면 감사합니다!


続きを読む
2016/03/21(月) UNARRANGEMENT COM(0)

오오!! 카운터가 드디어 천 자리를 넘었다!! 숫자 성애자인 저는 그저 두근두근.... 이런 아무짝에도 쓸모 없는 홈페이지 저 말고 와 주시는 분이 계시다는 것도 신기하구요. 들어오셔서 보고 가실만한게 없어 늘 죄송스럽습니다. 이 글도 쓸데 없는 잡담이라 죄송...(흑흑) 그냥 오늘 먹은 저녁밥 이야기예요.



続きを読む
2016/03/19(土) UNARRANGEMENT COM(0)
밥상에 대한 개인적이고 두서없는 이야기


続きを読む
2016/03/17(木) UNARRANGEMENT COM(0)
スポンサードリンク


この広告は一定期間更新がない場合に表示されます。
コンテンツの更新が行われると非表示に戻ります。
また、プレミアムユーザーになると常に非表示になり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