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이루가 좋습니다. 최근 특히. 이루카선생이 사랑받는다면 커플링은 뭐든 좋다고 생각하는 비정한 저이지만 그래도 카카이루는 구심점이랄까 고향이랄까 싶은데, 왠지.... 아아아아아아아아! 야마토대장이 자꾸 눈에 밟힌다구!!! 너무 멋진 텐이루 사이트를 발견한 것도 있구요. 후후후. 텐이루 풀뿌리 운동이 좀 더 활발해졌으면... 일단은 외국인이니까 손가락 물고 부럽다 나도 끼고싶다 생각만 철철. 응원하고 있어요! 누구도 알아주지 않는다 해도! 뭐어 이건 사족이지만, 일본어를 잘하면 덕후 생활이 윤택해지는 건 사실입니다. 얍. 원래 이럴 목적으로 배운 말이 아닌데..

야마이루(텐이루)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찾는 운동
야마토대장에 대한 인상은, 저에게는 그 뭐랄까 태권도 사범같은 느낌이네요. 가라데도 아니고 유도도 아니고 검도도 아니고 복싱도 아니고 무에타이도 아니고 주짓수도 아닌 태권도! 태권도 사범!! 왜 태권도 사범님이냐고 하면, 제가 가진 태권도 사범 특유의 이미지같은 게 있어요. 태권도장 오는 애들한테 진땀 빼는, 뭔가 수수하고 주변에 흔해터진 아저씨처럼 친근한 느낌. 차는 무조건 태권도장 봉고차. (근데 알고보면 육군특공대 출신이거나?) 멋진 태권도 사범님 많은데 죄송...... 아니 근데 태권도복이 잘 어울릴 것 같은 남자인 건 확실한 듯.
어쨌든 태권도장에 초등학교 다니는 남동생 마중 나온 이루카(18세 고교2학년)를 보고 심장에 통토로로롱통통! 큐피트의 화살을 맞은 야마토(28세 독신 태권도 사범. 전 대통령 경호실 경호실장).... 아 생각만 해도 심장이 간지러워.... 학교 졸업하자마자 군대 가버린 이루카를 기다리는 야마토 사범님(추정 30세)도 좋다 핡. 면회갔다가 못참고 면회소 화장실에서 애인 군복 벗기는 짐승으로 변하거나. 아아.... 쓰고싶다. 텐이루 더 주세요. 현기증 날 것 같단 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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